검단도배 전에 신축 입주 하자와 도배 범위를 구분하는 법
신축 아파트는 벽이 깨끗해 보여도 입주 점검에서 확인할 것이 많습니다.
검단도배를 알아보기 전에 시공사가 보수할 부분과 입주자가 따로 도배할 부분을 구분해 두면 일이 훨씬 수월합니다.
입주 점검과 도배의 순서

보통 입주 전에 사전 점검 기간이 주어지고, 이때 벽지 찢김이나 들뜸, 오염 같은 하자를 접수합니다.
접수된 하자는 정해진 기간 안에 보수가 진행됩니다.
도배를 새로 하려는 분은 이 보수가 끝난 뒤에 날짜를 잡아야 두 번 일하지 않습니다.
보수 전에 새로 바르면 보수 과정에서 벽지가 다시 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수 일정이 지연되는 일도 흔해서, 입주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어느 부분의 보수가 언제 끝나는지 먼저 확인해 두십시오.
같은 방 안에서 보수 기사와 도배 시공팀이 마주치지 않도록 날짜를 분리하는 것이 서로에게 편합니다.
하자로 접수할 만한 항목
- 벽지가 찢어졌거나 이음새가 심하게 벌어진 곳
- 천장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의 들뜸
- 곰팡이나 물 얼룩 흔적
- 스위치 주변 오염과 긁힘
- 시공 중 생긴 풀 자국이나 얼룩
취향으로 바꾸고 싶은 것과 하자는 분리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하자는 보수를 요청하고, 취향 변경은 개인이 비용을 부담해 도배하는 영역입니다.
점검 때는 스마트폰으로 날짜가 보이게 사진을 남겨 두면 나중에 접수 내용을 확인할 때 도움이 됩니다.
어디까지가 하자인지 애매한 경우에는 관리 사무소나 시공사에 문의해 답을 받아 두십시오.
새 벽지를 고르는 기준

신축이라면 이미 흰색 계열 합지가 발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거실 한 면만 포인트 벽지로 바꾸는 방법이 있고, 전체를 실크벽지로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닦기 쉬운 쪽이 편하고, 가구가 많은 집은 무늬가 단순한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기존 벽지 위에 덧바를 수 있는지는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시공팀과 상의하십시오.
신축 합지 위에 실크를 바를 때는 이음새 자국이 비쳐 보이지 않도록 초배 작업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총액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문의할 때 현재 벽지가 어떤 상태인지 함께 알려 주십시오.
일정과 단지 조건
입주 시기가 겹치는 신도시에서는 작업 날짜를 잡기가 빠듯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사용 예약과 자재 반입 시간도 단지마다 다르니 관리사무소에 미리 물어보십시오.
이삿짐 입주일이 확정되었다면 그보다 앞서 도배가 끝나도록 거꾸로 계산해 날짜를 정하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입주 청소를 같이 계획한다면 도배가 먼저, 청소가 나중이라는 순서를 지켜야 풀 자국과 먼지를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문의 전 메모
평수와 방 개수, 천장 포함 여부, 사전 점검 결과와 보수 예정일, 입주일, 원하는 벽지 느낌을 정리해 두십시오.
정리

신축은 하자 보수가 끝난 뒤 개인 도배를 이어 가는 순서가 기본입니다.
검단도배 조건은 도배반장에 남겨 주시면 됩니다.
담당자가 전화나 문자로 총 금액을 알려 드리고, 예약이 확정된 후에는 제휴 시공팀이 맡아 작업합니다.
하자 보수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그 사실도 함께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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