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장판 바꾸기 전에 가구를 옮기는 순서부터 정해 두세요
거실장판 시공에서 의외로 가장 번거로운 일은 장판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가구를 옮기는 일입니다.
거실에는 크고 무거운 가구가 많기 때문입니다.
가구 이동 순서를 먼저 정하면 시공 당일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거실에 있는 가구를 분류합니다

- 혼자 옮길 수 있는 것: 협탁, 작은 화분, 장식품
- 둘이 옮겨야 하는 것: 소파, 책장, 수납장
- 분해해야 하는 것: 대형 장식장, 조립식 선반
- 옮기기 어려운 것: 벽에 고정된 가구, 붙박이 수납
가구마다 누가 어디로 옮길지 정해 두십시오.
시공 당일에 처음 정하려 하면 시작이 늦어집니다.
옮길 공간을 확보합니다
거실 가구를 모두 방으로 옮기면 방이 가득 차서 이동이 어려워집니다.
거실의 절반씩 나눠 시공하는 방식이라면 한쪽 가구를 반대편으로 모았다가 다시 옮깁니다.
다음 방법 중 선택합니다.
- 빈 방 하나를 임시 보관 공간으로 쓰기
- 거실 한쪽에 모아 두고 반대편부터 시공하기
- 베란다나 현관에 일시적으로 두기

가구를 옮길 공간을 먼저 비워 두지 않으면 정리하는 데만 시간이 걸립니다.
바닥과 가구를 보호합니다
- 가구를 끌지 않고 들어서 옮깁니다.
- 가구 다리에 천을 덧대면 바닥 긁힘이 줄어듭니다.
- 소파와 같은 큰 가구에는 덮개를 씌워 먼지를 막습니다.
- 전자제품은 연결선을 정리해 사진을 남겨 두면 다시 연결하기 쉽습니다.
시공 당일 흐름
- 시공팀 도착과 작업 범위 확인
- 기존 장판 철거 여부 확인
- 바닥 정리와 시공
- 이음새와 가장자리 마감
- 건조와 환기 안내 확인
- 가구를 다시 들이는 시점 확인
가구를 바로 들일 수 있는지는 접착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자에게 시점을 물어 두십시오.
장판 선택에서 거실이라 신경 쓸 점

거실은 가장 오래 머무르고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무늬가 너무 튀지 않는지, 오염이 눈에 띄지 않는지, 가구를 놓았을 때 자국이 남지 않는지를 함께 봅니다.
샘플은 거실의 창가와 안쪽에서 각각 놓고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가구를 꼭 모두 빼야 하나요? A.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가구가 남아 있어도 가능한 경우가 있어 상담 때 알려 주십시오.
Q. 도배와 함께 하면 어떤 순서인가요? A. 일반적으로 도배를 먼저 하고 장판을 나중에 합니다.
집 상태에 따라 조율합니다.
거실 크기와 옮겨야 할 큰 가구의 종류를 도배반장에 남기면 담당자가 연락해 거실장판 시공의 총 금액을 안내합니다.
예약이 확정되면 제휴 시공팀이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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