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타일과 롤장판의 차이 시공 전에 알아 둘 것
장판타일은 이름처럼 작은 조각 형태의 장판입니다.
롤처럼 길게 말린 형태가 아니라 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의 낱장을 바닥에 맞춰 붙이는 방식입니다.
두 형태의 차이를 알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형태와 시공 방식의 차이

롤장판은 넓은 폭으로 이어 깔고 장판타일은 낱장을 하나씩 붙입니다.
타일은 한 장씩 교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분 보수가 쉽습니다.
롤은 이음매가 적어 매끈하지만 상처가 난 부분만 고치기는 어렵습니다.
| 구분 | 롤장판 | 장판타일 |
|---|---|---|
| 형태 | 길게 이어진 한 장 | 낱장 조각 |
| 이음매 | 적음 | 많음 |
| 부분 교체 | 어려움 | 쉬움 |
| 무늬 연출 | 단순 | 패턴 연출 가능 |
장판타일이 어울리는 곳
- 한 부분이 상하기 쉬운 공간
- 상가나 사무실처럼 재배치가 잦은 공간
- 무늬나 색을 조합해 연출하고 싶은 공간
- 시공 후 일부만 교체할 가능성이 있는 곳
이음매가 많다는 점은 단점이면서 장점이므로 어디에 쓸지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물이 자주 닿는 곳이라면 이음매 사이로 물이 스밀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시공할 때 확인할 점
타일은 바닥이 평평해야 낱장 사이 높이가 맞습니다.
바닥에 요철이 있으면 가장자리가 뜨거나 들썩일 수 있습니다.
기존 바닥에 접착제 자국이 있으면 제거 작업이 필요합니다.
방의 가운데에서 시작해 대칭이 되게 배치하면 가장자리 조각이 너무 작아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장자리 조각이 아주 좁으면 쉽게 들뜨므로, 시작 위치를 정하는 순간이 마감을 좌우합니다.
방 모양이 반듯하지 않다면 기준선을 어디에 둘지 상담 때 물어보십시오.
같은 상자 안에서도 색이 조금씩 다른 낱장이 있어 여러 상자를 섞어 쓰는 것이 자연스럽게 보이는 방법입니다.

관리하는 방법
낱장 사이에 먼지가 쌓이기 쉬워서 물걸레질을 할 때 틈 부분을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쓰면 틈 사이로 스며 접착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무거운 가구를 끌면 낱장이 밀릴 수 있어 바닥 보호용 받침을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교체용으로 남는 낱장 몇 장은 버리지 말고 따로 보관해 두면 훗날 한 장만 갈아 끼울 때 색과 무늬를 맞출 수 있습니다.
고르기 전 질문
- 어느 방에 깔 것인지
- 물이 닿는 일이 많은지
- 부분 교체가 필요할 가능성이 있는지
- 무늬를 연출하고 싶은지
- 얼마나 오래 쓸 계획인지
자주 묻는 질문
Q. 직접 깔아도 되나요? A. 작은 공간이면 가능하지만 바닥 정리와 절단에 손이 가니 넓은 곳은 맡기는 편이 낫습니다.
Q. 롤장판보다 비싼가요? A. 제품과 시공 조건에 따라 달라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정리

부분 교체와 패턴 연출이 필요하면 타일, 매끈하고 넓은 면이 필요하면 롤이 어울립니다.
방 조건을 반장에 남겨 주시면 담당자가 연락해 총 금액을 안내합니다.
예약이 확정되면 제휴 시공팀이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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