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색상은 낮과 밤에 다르게 보인다는 점부터 점검
장판색상은 한 번 깔면 몇 년을 함께 지내야 하는 선택입니다.
그런데 샘플에서 본 색과 시공 후 색이 달라 보인다는 이야기가 흔합니다.
이유와 점검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같은 색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

장판은 면적이 넓어서 작은 샘플보다 훨씬 진하고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또 채광과 조명 색에 따라 달라 보입니다.
낮에는 자연광을 받아 밝고 따뜻하게, 밤에는 전구색 조명 아래에서 노랗고 어둡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낮과 밤에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색을 정하는 순서
- 가구의 색과 톤을 먼저 확인합니다.
- 벽지 색과의 대비를 생각합니다.
- 방의 채광 방향을 봅니다.
- 조명 색이 전구색인지 주광색인지 확인합니다.
- 샘플을 바닥에 대고 하루 정도 지켜봅니다.
벽지, 가구, 바닥 세 가지 중 하나는 중간 톤으로 두고 나머지로 변화를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톤별 특징
- 밝은 톤: 방이 넓어 보입니다. 먼지는 덜 보이지만 얼룩이 눈에 띄는 경우가 있습니다.
- 중간 톤: 가구와 맞추기 쉽습니다. 가장 무난합니다.
- 어두운 톤: 안정적이고 고급스럽지만 방이 좁아 보일 수 있고 먼지가 보입니다.

흔한 실수
샘플을 가구와 떨어뜨려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구 옆, 벽지 옆에 샘플을 두고 보아야 어울림이 보입니다.
또 매장 조명 아래에서만 정하고 집에 와서는 확인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형광등 아래에서 본 색은 집 조명과 다릅니다.
방 용도별 고려
침실은 편안하고 차분한 색, 거실은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중간 톤, 아이 방은 밝은 톤에 때가 눈에 덜 띄는 무늬를 고려하는 분이 많습니다.
반려동물이 있다면 미끄러짐과 털 색이 어울리는지도 생각해 보십시오.
털이 밝은 동물이라면 어두운 바닥에서 털이 눈에 띕니다.
색이 고민될 때의 방법
둘 중 고민이라면 두 샘플을 나란히 놓고 사진을 찍어 시간 간격을 두고 비교하십시오.
가족 의견을 모아 두 번 이상 같은 쪽이 나온다면 그쪽이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고민이 되면 중간 톤을 고르는 것이 후회가 적은 선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시공 후 색이 마음에 안 들면 바꿀 수 있나요? A. 다시 시공해야 해서 번거로우니 시공 전 확인이 중요합니다.
Q. 큰 샘플을 받을 수 있나요? A. 제품에 따라 다르므로 상담 때 문의해 보십시오.
정리

가구, 벽지, 조명, 채광을 보고 낮과 밤에 모두 확인하면 장판색상 선택이 안정됩니다.
방 개수와 원하는 분위기를 반장 담당자에게 남겨 주시면 연락해 총 금액을 안내합니다.
예약이 확정되면 제휴 시공팀이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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