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장판 종류와 제대로 붙이는 방법
붙이는장판은 뒷면에 접착 성분이 있거나 따로 접착제로 붙여 쓰는 장판류를 뜻합니다.
일반 시트 장판보다 직접 하기 쉬워서 셀프 시공을 고려하는 분이 많이 찾습니다.
종류와 방법을 정리합니다.
붙이는장판의 종류

- 스티커형 시트: 뒷면 보호지를 떼고 붙이는 얇은 형태입니다.
- 데코타일: 사각 조각을 붙여 바닥을 만드는 형태입니다.
- 접착제 사용형: 따로 접착제를 발라 붙이는 조각이나 시트입니다.
제품마다 두께와 재질이 다르므로 용도에 맞게 골라야 합니다.
장점과 한계
작은 면적을 부분적으로 교체하기 쉽고 손상된 조각만 갈아 끼울 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반면 습기나 바닥 상태에 영향을 받아 들뜰 수 있고, 얇은 제품은 바닥 요철이 비칩니다.
접착력은 바닥이 얼마나 깨끗하고 평평한가에 크게 좌우됩니다.
붙이기 전 바닥 준비

- 먼지와 기름기를 제거합니다.
- 기존 장판이 들뜬 곳은 정리합니다.
- 바닥이 젖어 있다면 충분히 말립니다.
- 큰 요철이나 갈라진 곳은 보정합니다.
- 실내 온도를 너무 낮지 않게 유지합니다.
접착제가 잘 붙으려면 바닥 정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붙이는 순서
- 방 중앙을 기준으로 시작 위치를 정합니다.
- 조각의 방향을 일정하게 맞춥니다.
- 접착 성분이 있는 면을 바닥에 맞춰 천천히 내려놓습니다.
- 손이나 롤러로 가운데에서 바깥으로 눌러 공기를 뺍니다.
- 가장자리는 칼로 재단합니다.
- 마지막에 전체를 한 번 더 눌러 줍니다.
주의할 점
난방이 되는 바닥에서는 열에 약한 제품이 변형될 수 있으므로 제품 설명을 확인하십시오.
습기가 많은 베란다나 욕실 앞은 접착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한 번 붙이면 떼기 어려운 제품도 있으니 위치를 신중히 정하십시오.
붙인 뒤 들뜬다면
시간이 지나 가장자리가 들뜨면 해당 부분만 접착제를 보충해 눌러 주십시오.
습기가 원인이라면 접착제를 더 발라도 반복해서 들뜰 수 있으니 습기의 이유부터 살펴야 합니다.
조각 형태는 들뜬 조각만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맡기는 편이 나은 경우

방이 넓거나 바닥에 문제가 있거나 이음매가 복잡한 경우에는 전문 시공이 낫습니다.
붙이는 제품이라도 마감 품질이 시공 상태에 달려 있습니다.
직접 하기 어렵다고 느끼면 방 크기와 바닥 상태를 남겨 주세요.
반장 담당자가 총 금액을 먼저 안내하고, 예약이 정해지면 제휴 시공팀이 시공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붙이는장판 위에 가구를 올려도 되나요? A. 접착이 안정된 뒤에 올리고 무거운 가구는 받침을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Q. 일반 장판 위에 바로 붙여도 되나요? A. 바닥이 평평하고 들뜸이 없을 때만 가능하며 제품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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