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도배 문의 전에 방별로 나눠 적는 시공 범위 점검표
원주도배를 문의할 때 "집 전체요"라고만 말하면 담당자가 되물을 것이 많아집니다.
방별로 나눠 적어 두면 한 번의 통화로 필요한 정보가 오갑니다.
아래 점검표를 그대로 복사해 쓰셔도 됩니다.
방별 점검표

각 공간마다 다음 네 가지를 적습니다.
- 벽만 할지, 천장도 할지
- 벽지 종류 희망 (합지, 실크, 미정)
- 기존 벽지 상태 (정상, 들뜸, 곰팡이 등)
- 짐 유무
예시로 정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 거실: 벽 전체, 천장 제외, 실크 희망, 짐 있음
- 안방: 벽 전체와 천장, 합지, 곰팡이 흔적 있음
- 작은방 두 개: 벽만, 미정, 짐 없음
- 주방: 벽 일부, 실크, 기름 얼룩 있음
놓치기 쉬운 공간
방과 거실 말고도 도배 범위에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 현관 앞 복도와 중문 주변
- 붙박이장 안쪽 면
- 드레스룸과 팬트리
- 베란다 쪽 벽면

이런 공간은 말하지 않으면 시공 범위에서 빠지기 쉽습니다.
시공 당일 "여기도 해 주세요"라고 요청하면 일정과 총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주에서 일정 정할 때
입주나 이사 시기가 몰리면 날짜를 잡기가 빠듯할 수 있습니다.
원주도배도 이사 날짜가 정해지는 대로 희망 기간을 함께 적어 두면 좋습니다.
날짜가 유동적이면 "이 기간 중 가능한 날"이라고 범위로 알려 주십시오.
범위가 애매할 때 쓰는 문장
- "이 방은 한 면만 포인트로 하고 싶습니다."
- "천장은 상태를 보고 결정하고 싶습니다."
- "기존 벽지 위에 덧붙이는 방식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적어 두면 담당자가 가능 여부를 안내하기 쉽습니다.
덧붙이기가 가능한지는 벽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시공팀 판단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정리
- 방별로 나눠 적습니다.
- 놓치기 쉬운 공간을 한 번 더 훑습니다.
- 날짜는 범위로 전달합니다.
점검표에 방 이름을 적는 요령

'큰방', '작은방'처럼 부르는 이름은 집마다 달라서 통화 중에 같은 방을 두고 말이 엇갈리기 쉽습니다.
현관에서 들어가 오른쪽 첫 번째 방처럼 위치로 적거나, 안방·아이 방·서재처럼 쓰임으로 적어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붙박이장이 있는 쪽 벽을 표시해 두면 그 벽만 포인트로 바꾸고 싶다는 요청도 쉽게 전달됩니다.
발코니를 확장해 거실이 길어진 집이라면 확장된 쪽 벽을 따로 한 줄 적어 두십시오.
완성한 표는 문자로 보내 두면 통화에서 놓친 부분을 나중에 대조할 수 있습니다.
방별로 나눈 원주 집의 점검표를 그대로 도배반장에 남기면, 담당자가 연락해 총 금액을 안내합니다.
예약이 확정되면 제휴 도배팀이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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