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시공 당일 흐름과 전날까지 끝내 둘 준비 점검
장판시공은 바닥을 비워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일 작업 시간보다 전날 준비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전날부터 시공 후까지 흐름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각 단계 끝에 점검할 것을 붙여 두었습니다.
도배반장 - 도배·장판 시공, 총 견적 금액 안내벽지, 장판, 평수를 고르면 담당자가 총 금액으로 안내하는 도배 견적dobae.by.io.kr장판·바닥 장판 무료 상담 신청 →전날: 바닥을 비우는 날

- 바닥에 놓인 물건을 모두 치웁니다. 작은 물건은 상자에 담아 한 방에 모읍니다.
- 큰 가구는 누가 옮기는지 미리 정해 둡니다. 옮길 수 없는 붙박이 가구는 그 아래를 어떻게 할지 확인합니다.
- 기존 장판 모서리를 살짝 들어 아래에 물기나 곰팡이가 있는지 봅니다.
- 문턱과 걸레받이를 그대로 둘지, 바꿀지 정합니다.
- 방문이 바닥에 닿지 않는지, 새 장판이 들어가면 문이 걸릴지 생각해 둡니다.
짐이 남아 있으면 작업이 방 단위로 끊겨 이음매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당일 오전: 기존 바닥 정리
기존 장판을 걷어 내고 바닥을 청소합니다.
바닥에 튀어나온 부분이나 깨진 곳이 있으면 이 단계에서 다듬습니다.
바닥이 고르지 않으면 새 장판 위로 그대로 비쳐 보입니다.
집에 있다면 이때 방마다 범위를 한 번 더 맞춰 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장판 아래가 젖어 있다면 그 자리에서 이야기하고 말릴 시간을 둘지 정합니다.
당일 본 작업: 재단과 깔기

장판은 방 크기에 맞춰 넉넉하게 재단한 뒤 벽 쪽으로 밀착시켜 자릅니다.
넓은 거실은 이음매가 생기는데, 이음매 위치를 사람이 덜 다니는 쪽으로 잡으면 오래 써도 덜 벌어집니다.
소파 아래, 창가 쪽처럼 발길이 적은 곳이 후보입니다.
이음매 위치를 정할 때 의견을 말해 두면 좋습니다.
마무리 점검
- 벽 쪽 끝이 들뜨지 않았는지
- 문턱 주변이 깔끔하게 맞춰졌는지
- 이음매가 벌어지거나 겹치지 않았는지
- 걸레받이와 장판 사이 틈이 크지 않은지
- 방문이 장판에 걸리지 않고 열리는지
시공 후 주의점
무거운 가구는 바닥과 닿는 면에 패드를 붙여 눌림 자국을 줄입니다.
바퀴 달린 의자는 매트를 깔아 두는 편이 장판 수명을 늘립니다.
바닥 난방은 첫날부터 아주 높게 올리지 말고 서서히 올립니다.
장판이 자리를 잡는 동안 급하게 온도를 바꾸면 들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며칠 지나 들뜬 곳이 보이면 그 위치를 표시해 두고 이야기합니다.
거주 중인 집에서 할 때
살면서 장판을 바꾸면 방 단위로 짐을 옮겨 가며 진행합니다.
한 방을 비우고 깔고, 짐을 다시 넣고 다음 방으로 넘어가는 식입니다.
이때는 짐을 임시로 둘 공간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베란다나 현관 쪽에 공간을 비워 두고, 냉장고처럼 전원이 필요한 가전은 옮길 위치와 콘센트를 미리 정합니다.
작업하는 날에는 식사와 잠자리를 어디서 할지도 생각해 둡니다.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다면 작업 중인 방에 들어가지 않도록 문을 닫아 둡니다.
준비가 되어 있으면 당일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도배와 함께 한다면

보통 도배를 먼저 하고 장판을 나중에 깝니다.
벽지 풀이나 자재 부스러기가 새 장판에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두 작업 사이에 짐을 다시 들이지 않도록 일정을 붙여 잡는 것이 좋습니다.
장판 평수와 도배 여부를 도배반장에 한 번에 남기면 담당자가 연락해 두 작업을 합친 총 금액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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